다낭 와규스테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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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낭 맛집] 다낭 스테이크 맛집 다낭 랩소디 솔직한 후기 (리뷰)음식점 2019. 10. 22. 22:07
(본 리뷰는 지극히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참조용으로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.) 안녕하세요. 버니의 솔직한 리뷰 블로그의 버니입니다. 다낭 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"다낭 랩소디"에 방문했습니다. 운영시간은 11:30~22:00 였구요, 저녁 6~7시에 도착했습니다. 손님이 엄청 많았지만 운이 좋게 바로 자리가 나서 테이블 정리하는 시간만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습니다. 사람은 꽉 차있었고 90% 이상 한국인 손님이였습니다... ㅋㅋ (어찌보면 이게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. 외국에 놀러가서 한국을 느끼는 느낌...) 위치는 사실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미케비치에서 가깝다! 라고 말하시는분들이 있지만 미케비치가 워낙넓어서 ㅋㅋㅋ 바로 옆이라고는 말 못하겠어요.. 그랩이나 Fastgo 이용하시길 ㅎ..